1. 스피루스 예초기 등받이 지지대는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생각되어 , 가성비 좋게 구매하여 잘 사용 하여 왔다.
2. 본 제품을 구입 1년이 채 못되어 허리 벨트 조임레버가 탈락 망실되어 다행히도 제조사에서 교환AS 조치를 하여 고맙게도 잘 사용 하여 왔다.
3. 교환된 제품이 이번에는 1년 되어갈 즘에 등받이와 허리 벨트 부분의 심함 마모로 재 AS 요청을 한 결과 AS불가 통보를 받았고,
교환 내지 환불도 되지 않은채 마모된 제품을 어떤 조치도 없이 그대로 돌려 받았다.
4. 참! 가성비 좋은 제품이었는데, 사용 해보니, 내구성이 채 1년을 못 버티는 것에 지대한 심상을 입어 나처럼 더 이상의 사용자가 없기를
바라는 진심으로, 제작회사는 적어도 3~4년 정도의 내용년수가 보장되는 제품의 생산을 촉구하는 바이며,
5. 영업 전략상 내용년수를 채 1년 도 못 가게 만드는 것이라면 사용자로서는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마는,
제작회사의 명성에 먹칠하는 우를 제쳐두고, 기업하는 사람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심상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.